“건강을 기록하는 습관”…연내 바이오그램존 800~1000개 확대 [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]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‘퍼스널 트레이닝(PT)’을 고려해봤을 것이다. PT는 고가의 등록비를 내면 기기로 체성분을 측정하고

국내 스타트업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. 특히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(Self-Medication)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일상생활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디바이스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.

  · 24가지 측정 바이오그램존 개발· 아파트 단지·주민센터 등에 구축· 종합적인 건강 데이터 확보 가능· 의원 등과 연계 수익모델 고민 중 헬스맥스는 보건소, 주민센터, 아파트

  신체 항목 자동 측정 키오스크 설치 확대 등 ‘건강을 기록하는 습관’ 캐치 프레이즈 통해 새 도약 기대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맥스(대표 이상호)는 ICT 기반

헬스맥스의 정보통신기술(ICT)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마이캐디가 바이오그램으로 새롭게 찾아온다. 마이캐디는 손가락만 올려놓으면 지정맥 인증을 거쳐 혈압, 혈당, 콜레스테롤, 신장 상태 등 24가지 주요 신체 항목을 자동

  2020년 TTA 시험인증 대상 우수상 – 헬스맥스 ‘생체인식기반 IoT건강관리시스템(CADY Pro)’ – 전자신문 (etnews.com) 헬스맥스 ‘생체인식기반 IoT건강관리시스템(CADY Pro)’이 ‘2020년 TTA 시험인증 대상’ 우수상을 수상했다.헬스맥스는 정보통신기술(ICT)